성공인생을 위한 플러스1%-40대,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두뇌력을 강화하라] -40대에도 자신의 두뇌를 싱싱하게 발달시킬 수 있다는 사실은 많은 과학자들이 주장하고 있고, 우리들 또한 경험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적절한 자극을 주지 않으면 급속히 활력이 떨어지는 것이 두뇌이다.
40대는 자기 자신과 마주볼 수 있는 최고의 기회이다. 또 마지막 기회이기도 하다.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으면서도 자기 자신과 마주하여 현실을 직시하려는 진지함이 없는 40대는 두뇌의 땀을 흘리지 않은 채 막연히 살아온 대가를 50대 이후의 인생에서 톡톡히 치러야 한다. 마음의 빛을 잃지 않고 젊은이보다 더 유연한 사고로 더 적극적인 무엇이든 호기심을 갖는 활기찬 삶이 필요하다.
자신과 마주볼 수 있는 능력을 부여하는 힘, 즉 다른 사람들에게서 적을 찾기 보다는 자신 안에 내재된 적-무의식중에 습관화되어 자신의 진화를 저지해 버리는 마음-를 찾고자 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자기편이 없으면 금방 퇴화된다. 여기서 자기편이란 단순한 친구나 동료가 아니라, 인간으로서 어떤 삶의 방식을 선택하는가 하는 가치관의 공유여부를 말한다. 자신을 퇴화시키려고 하는 자신 속에 내재된 적과 싸울 때, 협력하고 도와주는 사람이 없으면 자기 마음속에 빛을 유지하기 힘들다. 멘토가 필요하다.
현실과 이상을 조정, 즉 이상속의 인간관계를 현실 속에 비교하면 괴리감이 크다.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대면하고, 단점을 보는 뺄셈이 아닌 장점을 하나씩 찾아 더해 보는 덧셈의 인간관계의 구축이 필요하다.
갱년기의 사고 장애를 극복하라. 머리의 유연성을 잃지 않고, 40대에도 2,30대의 에너지로 살아가는 사람, 그런 사람이 성공자이다. [인간력의 활용-진정으로 사람을 움직이는 능력을 키우는 방법] 인간력이 당신의 현재와 미래를 좌우한다. 정책이나 목표보다 중요한 건사람.
눈앞의 이익은 당장 효과는 있을지 모르지만 영속적인 관계는 절대 기대할 수 없다.
자발적인 의지가 더 큰 결과를 낳는 법이다. 단순한 거래관계를 초월하여 인간으로서의 만남은 쉽사리 무너지지 않고 위기상황에서 힘이 된다. 즉 서로가 깊은 신뢰관계가 형성된다. 가치관을 공유할 수 있는 사람과의 만남만큼 기쁘고 보람된 일은 없다.
삶에 여유를 가지고, 자기 나름의 생각을 확실히 갖고 있는 삶의 미학을 느끼게 하는 사람은 옆에서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즐겁다.
‘나’ 보다 ‘너’가 먼저인 사람이 성공한다.
인적 네트워크가 40대를 좌우한다. 억지로 사람을 이끌어 가는 타입보다는 마음으로 움직이게 하는 타입이 되어야 한다. 40대는 아직 변화의 여지가 많은 시기고, 하고자 하는 의욕만 있다면 비교적 쉽게 변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다. 적극적으로 자신의 내면을 바라 볼 필요가 있다.
검토는 필요하지만 매사에 부정적으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 자신의 인생을 바라볼 때도 긍정적으로, 이러이러한 약점이 있지만 이런저런 장점과 특징이 있고, 이 부분을 보완하면 성장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져야 한다. [정보력을 구축- 정보력 확장의 첫 번째는 인간관계] 마음을 열고 상대방을 먼저 인정할 줄 알아야 한다. 내가 먼저 말하지 말고 다른 사람의 말을 충분히 듣고 비로소 말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 생산적인 논쟁을 만든다.
흔히 부하 직원이나 후배로 부르는 신뢰할 수 있는 연하의 동료-생각하거나 목표로 삼고 있거나 변화의 의지를 주변해 현명하게 전달하여 개혁의 방향을 이끌어 나가는 -의 있는지의 여부가 미래의 성공에 크게 영향을 미친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함께 일하거나 생활하는데 있어서 꼭 필요한 적절한 거리가 있다.
인간관계가 점점 소홀해지면서 서로가 사적인 대화를 하지 않게 되는 경향은 핵심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깊게 생각하지 않는 분위기를 낳고, 삶을 구축하는 본질적인 문제는 회피하게 만든다. 적당한 간섭이 문제 해결의 기술.
40대는 그동안의 삶의 경험을 통해 이제 본격적으로 성공으로 가느냐. 아니면 이대로 평범한 일생으로 마치느냐의 기로에 서는 시기다. 성공인생 여부는 40대에 거의 결정된다고 봐도 틀림없다고 보는데, 이때 30대까지의 경험과 지식은 결정적 역할을 한다.
그동안 축적된 경험과 지식을 제대로 살리는 사람은 엄청난 속도로 성장하지만, 과거의 경험속에서 교훈을 얻지 못하고 있는 지식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사람은 50대 이후의 고단한 삶을 이어갈 수밖에 없다. 이 과정에서 독서의 힘은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30대까지의 경험이 아무리 풍부하다고 해도 한계가 있으므로 타인이 경험과 지식을 빌릴 수 있어야 하는 데, 책이 그 역할을 해주기 때문이다.
주로 책을 읽을 때 직업과 관련된 전문서적이나 처세 경영 서적 같은 실용서 위주의 독서뿐 아니라 소설 같은 인문서적은 감성을 풍부하게 해준다는 면에서 같이 읽어야 한다. 책은 인간의 정신적인 영역을 넓혀준다.
비즈니스 사회의 승자는 한 가지 기술이나 지식만으로는 되지 않는다. 폭 넓은 인간성, 수많은 역경을 이겨낸 후 내면에 축적된 경험, 미래에 대한 긍정적 사고와 행동이 필요하고, 이에 부족한 부분을 책을 통해 채워 나갈 수 있다. 책을 읽을 시간이 없다.
그럴 시간에 잠이나 더 실컷 잤으면 좋겠다. 책보다는 세상 속에서 직접 몸으로 부딪치며 얻는 지식이 최고다……. 라고들 이야기 하지만 책을 통해 그동안 살아오며 고갈된 정신의 기력을 채우고 세상의 요구에 부응하는 힘과 지혜를 채울 수 있는 것도 책을 통해서 이다. 40대는 나름의 삶과 미래의 비전에 대해 최대한 사색을 해야 한다. 그런 사색을 통해 분명한 진로를 정하고 행동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래야 실수와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계기를 책 속에서 찾는 40대가 되자. 어떤 내용의 책이라도 좋다. 그런 가운데 차곡차곡 독서의 영역을 넓히다 보면, 책속에서 자신의 미래를 발견하는 경지에 이를 것이다.
젊은 감각의 유지가 성공의 열쇠, 성공을 향해 달리는 40대라면 연하의 친구를 옆에 두고, 대화하고 그들 속의 삶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고, 자기만의 정체성을 확립해 가는 40대만이 희망을 다시 찾는 기쁨을 얻을 수 있다.
그저 막연히 누군가를 존경하는 수준이 아니라 반드시 저 사람처럼 되고 싶다는 심정으로 그의 삶의 발자취를 따라 걸어가려고 노력할 만큼 표본이 되는 영웅을 갖는다는 것은 성공으로 가는 여정에서 나침반 역할을 한다. [잠재력을 끌어내라] 40대는 확실히 새로운 도전에 온몸을 던질 만큼 한가한 시기는 아니다. 그렇기에 쓸데없는 기력의 탕진이나 결말 없는 일에 시간과 돈을 낭비하면 이때의 손해는 돌이킬 수 없는 아픔으로 다가온다. 그럴수록 되도록 많은 새로운 경험을 해봐야 한다. 만일 어릴 때 간직했던 꿈 중에 아직 이루지 못한 것이 있다면 다시 한 번 도전해 보는 것도 좋다. 몸속에 ‘도전 유전인자’를 다시금 끌어 올려야 한다. 혼자만의 고독을 즐길 줄 알아야 한다.
평생 해보지 못한 특별한 체험에 도전하라
누구에게나 가슴속에 숨겨진 자기만의 비밀지도가 있다. 거기엔 나름대로의 능력과 자기를 에워싼 환경 조건에 기초한 목표가 그려져 있다.
거기에 잃어버린 나의 꿈이 있다.
직업인으로서의 전문성이든 손수 지은 집이든 아니면 쉽게 도전할 수 없는 일을 혼자만의 힘으로 해낸 결과물이든 자신의 명작 브랜드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건강보다 더 중요한 재산은 없다.
사업은 도박이 아니다. 성공하면 인생 역전이지만 실패하면 알거지가 되는 올인 전략은 주어진 시간과 체력이 문제가 없는 2,30대라면 실패를 경험으로 회복이 빠르고 재기가 가능하지만 40대 이후에는 그만큼 짊어지고 있는 짐이 많기 때문에 한번 실패하면 회복이 힘들다. 40대는 미래를 위해 과거와 오늘의 모든 것을 투자하여 미래를 구축하는 시기임에는 분명하지만 인생을 운명에 맡긴 도박을 할 만큼 중요한 사업은 없다. 요컨대 사업은 수단이지 목적은 아니다. 전부를 걸어야 할 것은 정신적인 부분이다. 즉 무형의 재산이지 결코 유형의 자산은 아니다. 즉 재산의 반 이상을 한 가지 비즈니스에 투자하지 말라, 40대에게는 가족이 있고, 가족과 가정의 소중함을 아는 사람은 자신의 힘은 가족으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알기에 그들의 미래를 담보로 섣부른 도박을 하지 않는다. [친화력의 확장] 자기 스타일을 감안한 세밀한 계획이 필요
경쟁자는 30대 중에 있다. 지금의 30대는 과거 우리가 30대이던 시절보다 훨씬 많은 정보와 훨씬 과학적이고 구체적인 성공플랜을 가지고 있다, 또 체력, 지식, 도전의지 등 모든 면에서 불리하기에 그들과 경쟁하기 위해선 두 배 이상의 노력을 한다는 각오가 필요하다. 두 배 이상 노력한다면 이미 축적한 경험과 지식에 플러스알파가 작용하여 자기화하는 속도가 빠른 40대가 훨씬 더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
매일 새로운 아이템을 개발하는 코미디언이 되자.
인간의 내면의 재산을 불리는 것이 미래를 위한 가장 확실한 투자이고, 자기개선을 위한 일에 시간과 돈을 아낌없이 투자 한다.
30대의 활기와 50대의 넉넉함을 유지하라. 40대, 아직 늙었다고 하기엔 이르고 젊다고 하기엔 이미 늦은 나이지만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서 얼마든지 변신의 여지가 남아있는 나이임에 는 틀림없다. 어떤 모습을 선택할 것인지는 바로 자신의 몫이다. [40대,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 -시바타 마사하루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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